뭐 그냥... 거의 연말이고 늙어서 사진도 거의 안 찍었다.
스프롸잇 샤워~!
하지만 왠지 사이다는 아닌 듯하다.
다 같은 날. 새로운 시도를 많이 해봤네. 글고 저 위 창의관까지 올라간 건 산책하느라 그런 것 같다.
비슷하게 찍은 적이 있는데 저번에 더 마음에 든다.
하늘이 아파요.
한 해가 또 간다~
'사진' 카테고리의 다른 글
2015년 6월 A-shot. (0) | 2019.07.27 |
---|---|
2015년 5월 A-shot. (0) | 2019.07.27 |